김용범 “AI데이터센터, 비수도권 유리”… 삼전닉스 호남 공장 신설론에 힘싣기

AI 통합 요약
AI와 로봇 기술이 산업 전반에 빠르게 도입되는 가운데, 한국은 의료, 국방, 건설 등 여러 분야에서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도 AI 산업이 창출한 막대한 이익을 국민과 공유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으며, 이는 AI 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인한 부의 편중과 사회적 우려를 반영하고 있다.
중도 성향: 의료, 건설, 지역상권 등 산업별 AI 도입 현황과 정부-기업 협력, 시장 성장 전망을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스타트업·기업의 기술 혁신과 투자 성공을 강조하고 민간 주도 생태계 구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트럼프의 'AI 부의 환원' 발언을 빅테크에 대한 정치적 압박으로 해석한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사진)이 11일 “AI 데이터센터는 전력이 남거나 발전 설비와 가까운 비(非)수도권에 들어서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최근 거론되고 있는 지방 반도체 공장 신설론에 힘을 싣고 나선 것이다.
김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축으로 하는 일명 ‘프로젝트 트리니티(삼위일체)’를 제안하며 비수도권이 유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전력이 남거나 발전 설비와 가까운 비수도권에 (센터가) 들어서는 것이 유리하다”면서 “이들이 지역에 자리 잡으면 데이터센터는 전력만 쓰고 빠지는 시설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세수(稅收) 거점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수도권에 들어설수록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에 첨단산업 기반을 심는 효과까지 생긴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과 용수가 풍부한 호남을 염두에 둔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한국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AI 산업 부문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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