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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송파구, 대선·총선 때도 전 투표소 인쇄비율 ‘하한 미달’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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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송파구, 대선·총선 때도 전 투표소 인쇄비율 ‘하한 미달’

AI 통합 요약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을 우려해 투표용지 최소 인쇄비율을 낮추면서 서울 송파구 등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지연 사태가 발생했다. 동시에 전북과 경기도에서 개표 오류가 발생하고 출구조사 데이터도 누락되는 등 선거 관리 체계 전반의 문제가 노출됐으며, 법원이 보전을 명령한 증거 투표함을 폐기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개표 오류·출구조사 오류를 구체적 수치와 함께 제시하며, 선거 관리 체계의 구조적 결함을 강조하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의 구체적 현황, 투표 마감 시간 기준 부재 등을 팩트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선거 관리 시스템의 미비점을 객관적으로 지적했다.

보수 성향: 선관위가 부정선거 의혹 대응을 투표용지 인쇄 감소로 이어가 국민 참정권을 침해했다고 비판하고, 증거 투표함 폐기를 법치주의 위반으로 지적하며 선관위의 구조적 개혁 또는 해체 필요성을 제기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올해 6·3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21대 대선과 22대 총선에서도 투표용지 인쇄 비율이 하한선 기준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중앙선관위가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치러진 21대 대선 당시 전체 투표소 1만4295곳 가운데 9284곳(64.9%)이 투표용지 인쇄기준 하한선인 70%를 엄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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