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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CEO 남편과 7500억 선행…26만명 '의료부채' 해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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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 미란다 커가 남편인 에반 스피겔 스냅챗 공동창업자 겸 CEO와 함께 대규모 기부에 나서 화제다.
최근 미국 현지 언론은 미란다 커와 에반 스피겔 부부가 비영리단체 '언듀 메디컬 데트'(Undue Medical Debt)에 수백만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부부의 기부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민 26만1000여명이 안고 있던 5억5000만달러(한화 약 7500억원 규모)의 미납 의료부채가 사라지게 됐다.
정확한 기부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7500억원에 달하는 효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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