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아드보카트의 퀴라소… ‘전차 군단’ 독일 상대로 값진 본선 첫골
동아일보
조회 0

AI 통합 요약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E조 1차전에서 독일이 월드컵 첫 출전 팀인 퀴라소를 7-1로 대승했다. 퀴라소는 경기 중 독일의 골키퍼 노이어를 넘기고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을 기록했으나, 독일의 압도적인 전력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독일은 하베르츠의 멀티골을 포함해 다양한 공격수의 득점으로 조 선두를 확보했다.
인구 15만 명의 ‘소국’ 퀴라소가 첫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전차 군단’ 독일을 상대로 값진 첫 골을 기록했다.
이날 퀴라소의 사령탑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대회 역대 본선 최고령 지도자 기록을 새로 썼다.퀴라소는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1-7로 졌다.
다만 이날 사상 첫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퀴라소는 0-1로 뒤진 전반 21분 리바노 코멘네시아(취리히)가 왼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면서 본선 첫 득점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코멘네시아는 “다섯 살 무렵 축구를 시작했을 때부터 월드컵 무대 에서 골을 넣는 꿈을 꿔왔다.
실제로 이뤄져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가 열린 구장은 퀴라소의 인구 절반에 가까운 6만8021명(전체 7만2000명)의 관중이 들어찼다.이날 아드보카트 감독은 역대 월드컵 본선에서 팀을 지휘한 최고령 사령탑(78세 260일)이 됐다.
이 부문 기록은 이번 대회 개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