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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너무 오래 해" 짜증만 내고 넘겼는데...'이 암' 위험 신호일 수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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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의 내몸읽기] 흔히 폐경 후 생리를 다시 하듯 팬티에 피가 비칠 때 마치 회춘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적잖다.
마지막 생리가 끝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는지 여겨서다.
하지만 이런 '폐경 후 질 출혈'은 자궁내막암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자궁내막암 발생률은 1999년 여성 10만 명당 3.1명에서 2022년 15.4명으로 늘었다.
자궁내막암은 비교적 초기부터 비정상 질 출혈이라는 증상이 나타나지만, 단순한 생리불순이나 폐경 전후 변화로 여기고 방치하면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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