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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첫 공식 석상…시각장애 부친과 나란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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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영(26·최수영)이 1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배우 정경호(43)와의 결별 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
13일 수영은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수영은 깔끔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등장했다.
그는 마라톤 티셔츠에 검은색 짧은 반바지와 재킷을 매치했다.
특히 수영은 실명퇴치운동본부 단체 회장인 부친과 나란히 선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그는 행사 공동 참가자인 션과 함께 마라톤을 대기하기도 했다.
수영은 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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