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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연 매출 700억원' 닭가슴살 사업 접었다…"이제 모델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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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45)이 15년간 운영해온 사업에서 손을 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악성 내성인 정일영'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정일영이 "지금도 사업을 하고 있고 고정 프로그램도 4개 정도 하지 않느냐"고 묻자, 허경환은 "고정 프로그램은 4~5개 정도 하고 있지만 '허닭'은 15년 운영하다 이제는 모델만 맡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작년 합병 이후 사업을 정리했다.
합병이 이뤄지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은 할 일이 없는 데도 가만히 있다가 덤터기를 쓰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에서 같이 사업하자고 하면 하지 말라.
꼭 한다면 '바지사장' 정도만 하라.
바지사장 하기 싫다고 했다가 나는 사기를 당했다"고 농담을 섞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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