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오세훈 "서울런 3.0, 교육격차 끊는 기적의 사다리 될 것"
머니투데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부모의 주머니 사정이 아이의 꿈을 가로막는 장벽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20일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와 다자녀가구 등으로 넓힌 '서울런 3.0' 모집을 시작한다.
오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번에 중위소득 80% 이하와 다자녀가구까지 늘려 17만명으로 확대했다"며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혀주겠다는 의지 하나로 서울시가 4년간 설득하고 협의한 결과"라고 말했다.
서울런은 2021년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작한 서울시의 온라인 교육복지 플랫폼이다.
서울시는 이후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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