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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합수본, 대마 직접 기르던 힙합 가수·작곡가 등 12명 기소
시사저널
주택가와 공장 등에 전문 설비를 갖춰놓고 몰래 대마를 재배해온 힙합 가수와 작곡가 등이 무더기로 검거됐다.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는 지난 3월4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대마 재배 사범 관련 집중 수사를 벌여 총 12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6명은 구속된 상태다.합수본은 조직 내 세관이 포함된 강점을 살려 서울세관의 통관 내역 분석 자료를 핵심 단서로 삼아 수사에 나섰다.
그리고 통상적으로 3~4개월 단기로 은밀히 이뤄지는 대마 특유의 재배 시기를 고려, 증거인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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