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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조명우, 亞 새 역사 썼다! 야스퍼스 꺾고 3쿠션월드컵 월드컵 정상 '통산 5번째 우승'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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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조명우, 亞 새 역사 썼다! 야스퍼스 꺾고 3쿠션월드컵 월드컵 정상 '통산 5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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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nty-year-old Kim Min-sol claimed her second victory of the season by winning the Korean Women's Open golf championship, finishing at four-under par and defeating Yang Yoon-seo by one stroke. The triumph earned her 400 million won in prize money and a Mercedes-Benz SUV, cementing her status as a standout rookie in her professional debut season.

대한민국 3쿠션 국가대표 조명우(28·서울시청)가 2026 앙카라 세계 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하며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통산 5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품었다.

조명우는 14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펼쳐진 결승에서 21이닝 접전 끝에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61·네덜란드)를 50-49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1986년 당구월드컵 출범 이후 아시아 선수가 5승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1999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이상천(한국계 미국)이 세운 5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적이다.

현역 기준으로는 토브욘 브롬달(46승·스웨덴)·야스퍼스(32승)·프레데릭 쿠드롱(22승·벨기에)·에디 멕스(14승·벨기에)·마르코 자네티(5승·이탈리아)에 이어 5승 이상을 거둔 여섯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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