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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9회말 1사 만루 찬스를 놓쳤다...'최원준 결승 스리런+박영현 1점 차 지켰다' KT, LG에 4-3 승리 [잠실 리뷰]
조선일보
![LG, 9회말 1사 만루 찬스를 놓쳤다...'최원준 결승 스리런+박영현 1점 차 지켰다' KT, LG에 4-3 승리 [잠실 리뷰]](https://www.chosun.com/resizer/v2/GA3DSY3FGY4DINLBMU3TENZVGI.jpg?auth=3bfcf9c4939522c9184b94ffa2be74d105d07e9982614206202ac4e9e76634d6&smart=true&width=650&height=446)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했다.
KT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최원준이 결승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KT 선발투수 로건은 5이닝 동안 99구를 던지며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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