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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김부장', 아직도 남북액션이 터질 수 있는 이유 [IZE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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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난 '김부장', 아직도 남북액션이 터질 수 있는 이유 [IZE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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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서사의 씨줄, 가족애의 날줄.

'김부장'으로 터졌다 저축은행을 다니며 평범하게 살고, 때론 폭력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꾹꾹 참는 아버지 김부장.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1부 엔딩은 액션 드라마가 보여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한데 응집한 장면이었다.

딸 민지(서수민)가 사라진 후, 그 실마리를 쫓기 위해서 찾아온 김부장(소지섭)은 딸을 괴롭히던 주혜리(유지안)에게 행방을 묻고 이를 가로막으며 해코지를 하려는 친구 성민호(황성빈)에게 딱 세 대의 펀치를 날린다.

이렇게 강렬한 첫인상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그려 넣은 ‘김부장’은 벌써 15%의 시청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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