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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KIA 올러 잡고 ‘시즌 8승’…다승 단독 선두 우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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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한화 이글스)이 아담 올러(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에서 시즌 8승을 수확하고 다승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류현진은 1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KIA와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쳐 팀의 5-1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8승(2패)째를 올린 류현진은 올러, 앤더스 톨허스트(LG 트윈스), 케일럽 보쉴리(이상 7승·KT 위즈)를 따돌리고 다승 부문 1위로 도약했다.
또한 시즌 평균자책점을 2.84로 낮춰 이 부문 3위를 유지했다.한화는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32승1무28패(승률 0.533)를 기록, KIA(33승1무29패·승률 0.532)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섰다.올러는 6이닝 4피안타 3볼넷 1사구 4탈삼진 4실점으로 시즌 5패(7승)째를 당했고, 평균자책점도 2.66으로 치솟아 이 부문 1위 자리를 아리엘 후라도(2.61·삼성 라이온즈)에게 뺏겼다.이 경기 전까지 다승·평균자책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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