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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축산 석학 시선 잡았다… 한우자조금, 국제무대서 ‘한우 가치’ 증명
동아일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전 세계 축산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국산 소고기의 독창성과 미래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우자조금은 이달 8일부터 사흘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에 동참해 국내외 연구자들을 상대로 농업 자산으로서의 경쟁력을 전파했다.지난 1956년 문을 연 한국축산학회는 국내 농축산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 조직으로 매년 정기 연구 교류회를 열어왔다.
올해는 국내 축산 역사의 70주년을 기념해 향후 지향점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논문 발표와 기업 세션, 기자재 전시 등 다각적인 소통 창구가 마련됐다.행사 첫날 진행된 개막식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기념 축사로 학술회의 개막을 축하하는 동시에, 그간 관련 산업 기반을 공고히 다진 기여도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아울러 8일과 9일 양일간 박람회장 내에 소통 공간을 개설하고 고품질 육류로서의 강점과 친환경적 생산 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생산 효율성과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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