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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장동혁, 6.3 지방선거 소청 직접변론…"부정선거" 언급도
프레시안
ONP 요약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 올림픽공원에 남겨진 투표 용지 247만장을 다시 확인할지 말지를 두고 국회에서 여당과 야당이 싸우고 있다. 야당은 지금 바로 확인하자고 하고 여당은 먼저 조사가 끝나야 한다고 하는데, 여당이 처음엔 동의했다가 반대로 돌아섰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투표 검증 회피 — 국민의힘이 재검표 초기 동의를 번복하며 선거 적폐 규명을 외면하려 하고, 투표율 허위 기록 정황도 드러났으므로 즉시 재검표해야 한다.
중도 성향:절차 시기 불일치 — 재검표 필요성은 여야가 공감하나 선관위 특검 완료 시점과 재검표 추진 시점을 놓고 시각차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는 27일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소청 사건 심리에 직접 출석해 변론하겠다며 "중계를 허용해 달라"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구두변론을 신청했고 중앙선관위는 허가했다"며 "그러나 생중계에 대해서는 불허한다는 방침인 거 같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선관위가 참고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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