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韓 청년, 집 살 희망은 주식뿐”…日 매체 ‘2030 주식 열풍’ 조명
동아일보

한국 증시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치솟은 집값과 자산 격차로 인해 한국 청년들이 주식 투자에 몰리고 있다고 일본 언론이 분석했다.10일 일본 시사 주간지 ‘분슌’ 온라인판은 치솟는 집값 속 한국 청년들의 주식 투자 열풍을 조명했다.
매체는 한국 경제지 간부의 말을 인용해 “젊은 세대는 급여와 주택담보대출만으로는 평생 집을 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다.매체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정치적 안정과 반도체 산업 호황을 배경으로 한국 증시가 급등하고 있다”며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이후 한국을 떠났던 해외 투자자들이 돌아오고 있으며, AI 열풍에 따른 반도체 수요 확대가 증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반도체 호황으로 두 회사 직원들의 성과급도 크게 늘었다”고 소개했다.분슌은 “한국갤럽 조사에서 ‘가장 유리한 재테크 방법’으로 주식이 31%를 기록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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