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부천 아파트 서울 거주자 매입 비중 20%… 신축 희소성에 수요 집중
동아일보

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이 늘고 있다.
서울 전셋값과 인접 지역 집값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상대적으로 주거비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다.
부천 내 입주 10년 이내 신축 아파트 비중이 낮다는 점도 신규 공급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5월 부천에서 거래된 아파트 가운데 서울 거주자 매입 비중은 20.0%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경기 전체 평균 15.6%보다 4.4%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부천 아파트 5채 중 1채를 서울 거주자가 사들인 셈이다.매입 건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1~5월 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 건수는 358건이었지만, 올해 같은 기간에는 774건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서울 생활권을 유지하려는 실수요가 부천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서울과 인접 지역의 주거비 상승도 부천 수요 유입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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