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예결위 구성…위원장 김주범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의회는 21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주범(달서구6) 의원을 제10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일균(수성구1) 의원을 윤리특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예결위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김중군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오섭·이형원·이원우·박정희·허정수·이동운·임효신·주호동·최재규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해 17조원에 달하는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천문학적 예산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김 위원장은 "시민의 천금 같은 세금이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챙기고 살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며 "예결위원 예산이 시민과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 그 가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리위는 김해철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주범·오명환·박현규·임효신·최완식 의원 등 7명으로 구성해 의원의 윤리·자격 및 징계에 관한 사항과 윤리강령·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심사하는 등 의회의 자정 기능을 담당한다.
정일균 위원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의회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로 의회의 윤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구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예결위·윤리위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6월30일까지다. 예결위는 9월에 개회하는 제328회 정례회에서 대구시와 교육청의 올해 회계 결산을 심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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