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대구 빚 심각 발언에 “어느 정도길래”…GRDP·기업투자 상황 겹쳐 ‘삼중고’
시사저널
“밖에서 보다 안에 들어와 보니 부채 상황이 더 심각했다.” 지난달 29일 추경호 대구시장의 시장직 인수위원회 곽대훈 위원장이 인수위 활동을 마감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추경호 시장이 ‘경제시장’ 타이틀을 앞세우고 연일 ‘대구경제 대개조’를 외친 기저에는 대구의 GRDP(지역내총생산)가 33년째 전국 꼴찌란 이유도 있지만, 이 같은 상황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 활동이 바닥인데 빚까지 많다는 진단이다.
13일 시사저널 취재를 종합해 보면 대구의 2025년 기준 부채는 상위권이다.
전국 17개 특광역시(전남·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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