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보건의료 디지털화 지원" 인제대, 엘살바도르 현지 연수 실시
ONP 요약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좋은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을 크게 바꾸기로 했어요. 그런데 의료 파업 때 응급실을 살린 보건소장이 서류 절차를 제대로 안 해서 벌금을 맞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정부는 의료 현장을 돕겠다면서 왜 현장 사람을 벌하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요.
진보 성향:현장 헌신의 형식적 규제 — 의료 위기 속 응급실을 지킨 보건소장을 행정절차 미흡으로 처벌하는 것은 국가 책임 강화를 내세우는 정부 정책과 모순된다고 비판.
KOICA 지원 사업…엘살바도르 보건부·사회보장청 관계자 참여 디지털 헬스 정책 정립 및 의료 AI 활용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 인제대학교가 지난 14~17일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보건전문인력 디지털전환 역량 강화 제3차 현지 연수'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지원한 이번 연수에는 엘살바도르 보건부(MINSAL)와 사회보장청(ISSS) 소속 보건의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현지 보건의료 환경에 맞춘 디지털 헬스 정책·제도를 정립하고,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술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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