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대전시, '충남Ⅱ권역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선정
머니투데이
ONP 요약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좋은 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시스템을 크게 바꾸기로 했어요. 그런데 의료 파업 때 응급실을 살린 보건소장이 서류 절차를 제대로 안 해서 벌금을 맞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정부는 의료 현장을 돕겠다면서 왜 현장 사람을 벌하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어요.
진보 성향:현장 헌신의 형식적 규제 — 의료 위기 속 응급실을 지킨 보건소장을 행정절차 미흡으로 처벌하는 것은 국가 책임 강화를 내세우는 정부 정책과 모순된다고 비판.
충남대병원 등 9개 의료기관 참여 협력체계 구축… 안정적 임신·출산 의료서비스 제공 대전시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에 '충남Ⅱ권역' 협력 체계가 최종 선정돼 오는 27일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위험 임산부와 중증 신생아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권역 내 의료기관 간 진료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간 신속한 의뢰·회송과 전원 체계를 마련하고, 24시간 고위험 분만 및 신생아 진료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사업이 추진되면 '충남Ⅱ권역'에는 대표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을 중심으로 건양대학교병원, 더블유여성병원, 라온산부인과의원, 모태산부인과의원, 미즈여성병원, 가오플러스산부인과의원, 미즈제일여성병원, 모아산부인과의원 등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진료 역량을 연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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