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윤 “왜 계엄해체 표결 불참했나” 김민석에 재차 입장표명 요구

ONP 요약
민주당에서 새로운 당 대표를 뽑으려는 선거가 치열해지고 있다. 한 후보가 '다른 후보들이 자신의 이익만 생각한다'고 비난했고, 다른 후보도 '너도 그렇게 행동했지 않냐'며 똑같은 말로 맞받아쳤다.
진보 성향: 자기정치 폐해 — 정청래 진영과 이성윤의 자기정치적 행동이 당의 단결을 손상시킨다고 지적했다.
중도 성향: 당권 경쟁 심화 — 두 당권 주자의 상호 비난이 당 내 분열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관찰했다.
보수 성향: 역공 — 정청래가 김민석의 초기 공세에 맞받아치며 그도 같은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역으로 지적했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향해 “국민과 당원이 궁금한 것은 딱 하나.
왜 계엄해제 표결에 불참하게 됐느냐는 것”이라며 재차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김 전 총리가 전날 ”(표결에 일부러 불참했다는 것은)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불쾌감을 표시했지만 다시 한 번 이 의원이 공세를 펼치면서 신경전이 가열되는 모습이다.
이 의원은 8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석열 계엄해제를 위해 국회의원 한 표 한 표가 정말 소중했다”며 “다시 당원들은 묻는다.
왜 계엄해제 표결에 불참하게 됐나”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국회가 지역구인 국회의원(김 전 총리)이 계엄 선포일인 12월 3일 오후 10시30분부터 국회에 들어와, 새벽 12시 45분까지 2시간 넘는 시간(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명쾌한 답을 달라”고 말했다.
앞서 이 의원은 6일에도 김 전 총리를 향해 ”윤석열 계엄 해제 국회 표결에는 불참했는데, 왜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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