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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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기다린 ‘GTA6’ 11월 출시…콘솔 시장 부활 이끌까
동아일보

전 세계에서 4억 장 넘게 팔린 게임 ‘그랜드 테프트 오토(GTA)’ 시리즈의 신작 GTA6가 11월 19일, 전작 출시 13년 만에 돌아온다.
지난달 25일 예약판매가 시작되면서 콘솔과 대형 게임 시장을 다시 달구고 있다.
공식 예약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임업계에서는 출시 첫날에 수천만 장이 팔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2000년대 GTA 시리즈와 2013년 GTA5를 즐겼던 30, 40대 이용자들의 관심에 게임업계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범죄게임 넘어선 ‘또 하나의 현실’ GTA는 실제 미국 대도시를 옮겨놓은 듯한 거대한 가상세계에서 자동차를 몰고 범죄와 추격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오픈월드 게임’이다.
정해진 길을 따라 결말로 향하는 일반적인 게임과 다르다.
도시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실에서는 할 수 없는 행동을 가상도시에서 마음껏 해보는 경험 자체가 GTA의 핵심 재미다.게이머들이 유독 GTA에 열광하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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