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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월드컵 누비는 '유일한' 외인 K리거 있다, FC서울 센터백 야잔 '요르단 대표팀' 출격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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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전 세계 1248명 선수 가운데 프로축구 K리그에서 뛰는 선수는 총 8명이다.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14명보다 6명 줄어든 수다.
그런데 북중미 월드컵을 누비는 'K리거' 8명 모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는 아니다.
카타르 대회 땐 14명 모두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었으나, 이번 대회엔 '외국인 K리거'도 있다.
FC서울과 요르단 대표팀 핵심 센터백인 야잔 알아랍(30)이다.
야잔은 3일(한국시간) FIFA가 공개한 북중미 월드컵 본선 48개국 전체 선수 명단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대표팀 소속이 아닌 K리거로 이름을 올렸다.
야잔은 등번호 5번을 달고 요르단 국가대표로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다.
요르단 대표팀은 자국리그뿐만 아니라 이라크, 모로코, 카타르, 말레이시아, 이집트, 프랑스, 크로아티아, 사우디아라비아 등 그야말로 다양한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로 대표팀이 꾸려졌다.
K리그는 물론 동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선수는 야잔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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