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족여행 같이 다녔는데" 아내 절친과 불륜…애들 버리고 '새살림'
머니투데이
결혼 10년 차 남편이 아내의 절친과 불륜을 저지른 뒤 가정을 버리고 새살림을 차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결혼 10년 차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의 남편은 동대문에서 의류 매장을 운영하며 생활력이 좋고 성실한 모습으로 신뢰받았다.
문제는 A씨가 수영장에서 또래 자녀를 둔 여성과 친해지면서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은 빠르게 절친이 됐고 남편들까지 가까워지면서 가족끼리 펜션 여행을 갈 정도로 친밀한 사이가 됐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남편의 행동이 달라졌다.
원래 휴대전화를 잠그지 않던 남편이 어느 순간부터 엉덩이 밑에 깔고 잘 정도로 숨기기 시작했다.
새벽에 나갔다 들어오는 일도 잦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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