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이번주 본회의서 보완수사권 폐지 반드시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번 주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직무대행은 “이번 주 검찰개혁 마지막 퍼즐인 형사소송법 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법안 처리 방침을 명확히 했다.한 대행은 “뜻이 하나로 모이기까지 정말 치열하고도 뜨거운, 또 성숙하고도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며 “민주당은 피해자 보호 수단을 확대하고 수사기관 간 상호 견제를 강화하는 정책적 대안을 도출했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반발에 대한 강한 비판도 이어졌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흥정이니 매국이니 망언을 쏟아냈다.
검찰 수사권을 남겨야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는 해괴망측한 논리까지 펴며 국민 불안을 자극한다”며 “무책임한 거짓 선동 그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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