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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도 고열도 막지 못한 월드컵 데뷔전…‘헐크’ 오현규 “닥터들 덕분에 뛸 수 있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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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결승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연합뉴스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앞두고 38도까지 열이 오르는 몸 상태였다.
출전 여부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상황.
그러나 스트라이커 오현규는 끝내 그라운드에 섰고, 한국 축구대표팀에 값진 승리를 안기는 결승골까지 터뜨렸다.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2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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