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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주장' 엔도 충격 하차·은퇴→일본 대표팀 눈물바다... 네덜란드전 앞두고 초대형 악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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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캡틴' 엔도 와타루(33·리버풀)가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하차했다.
여기에 일본 대표팀 은퇴까지 선언했다.
충격적인 소식에 일본 대표팀 선수들도 눈물을 흘렸다.
로이터통신은 11일(한국시간) "일본 축구대표팀 주장 엔도가 부상으로 월드컵 명단에서 이탈했다.
이는 일본에 큰 타격이다.
엔도는 대표팀 은퇴도 발표했다"고 전했다.
엔도는 일본의 핵심 미드필더이자 정신적 지주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2월 소속팀 리버풀(잉글랜드)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힘든 시간을 보냈다.
빠른 회복세를 보여 5월에 복귀, 또 북중미 월드컵 최종명단에도 승선했다.
하지만 몸 상태가 다시 나빠졌다.
결국 월드컵 무대도 밟지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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