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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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친구 살인 사건’…피해 유족 “가해자, 심신미약 아니다”
세계일보

경북 경산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유족 측이 가해자의 ‘심신미약’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또 경찰의 초동 수사 부실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 남언호 변호사는 13일 “가해자가 잔혹한 범행을 저지른 뒤에도 명확한 판단력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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