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發 반도체 숨고르기… 8천피 붕괴, 저가매수 기회?
ONP 요약
2일 한국 주식시장이 미국 반도체지수 6% 이상 급락에 영향받아 코스피·코스닥이 약 5% 급락했으며, 변동성 제어용 매도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체 약세가 글로벌 투자심리를 악화시키며 한국 시장도 연쇄 하락했다.
진보 성향: 반도체 급락 여파로 코스피가 5% 이상 급락해 8000선을 붕괴시킨 시장 악화를 강조
중도 성향: 미국 반도체지수 급락의 파급으로 한국 시장의 하락 수치와 거래 동향을 객관적으로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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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내린 7648… 삼성전자 9%·하이닉스 14% '뚝' 외국인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개인은 6.2조 "사자" 쏠림 완화로 전력기기 반등 기대… "저가매수" 의견도 간밤에 미국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을 중심으로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크게 하락했다.
외국인의 순매도세가 10거래일째 계속됐다.
이날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으로 개장 9분만에 매도방향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대형주들이 숨 고르기 장세를 펼치면서 중소형주로 쏠림이 완화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655.32포인트(7.89%) 내린 7648.09에 마감했다.
오전 9시7분에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발동된 서른 번째 사이드카며 매도 사이드카로는 15차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조8980억원, 617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나홀로 6조2080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