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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2800승, 염경엽 700승... 기록 만들어준 LG 용병 트리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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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LG가 3위 삼성을 또 꺾었다. 이로써 LG는 5연승에 성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LG 구단 2800승 및 염경엽 감독 통산 700승이라는 대업을 이뤘다.
LG는 지난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시즌 7번째 맞대결에서 2vs0으로 승리를 거뒀다. 중심에는 LG 용병 트리오가 있었다.
마운드에서는 두 명의 외국인 투수가 있었는데, 선발 톨허스트와 마무리 리오스가 있었다. 톨허스트는 6이닝 2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삼성 타선을 봉쇄했다. 삼성 선발 오러클린(5.1이닝 2실점)과의 맞대결에서도 판정승을 거뒀다.
위기 상황도 크게 없었다. 2회초 최형우의 볼넷과 도루로 2사 2루 상황이 있었다. 하지만 류지혁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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