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증시 변동성에 "책임 통감…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완화 조치 강구"
ONP 요약
코스피가 10% 이상 급락하며 6000선 하회,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확대를 주도했다. 이에 김용범 정책실장과 이준석 대표가 경질과 책임 논의를 촉구하며 정부가 시장 안정 조치를 검토 중이다.
진보 성향:시장 도박판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가 변동성 확대를 초래해 정부 책임을 요구한다.
보수 성향:정부 책임 인정 —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30일 "어제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는 등 최근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며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며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내고 "당정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본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역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시장 안정을 위한 보완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필요에 따라 과감한 추가 조치도 단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했다.
이어 "정부가 금융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한 만큼, 민주당도 금융당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에 나서겠다"고 했다.
또 "특히 당에서는 K-자본시장특위를 가동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변동성 완화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여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연착륙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는 우리 경제를 받치는 근간"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금융당국,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장의 불안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우리 금융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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