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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측근에 "한국 돌아올 생각 없다"…청문회 출석도 안 할 듯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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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월드컵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돌연 미국행을 택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홍 전 감독을 증인으로 불러 청문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홍 전 감독은 당분간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MBN에 따르면 홍 감독은 최근 미국 출국 전 측근에 한국으로 돌아올 계획이 없다고 통보했다.
측근은 홍 감독이 '한국으로 귀국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으며, 청문회 출석 역시 염두에 두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홍 전 감독은 2일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했다.
홍 전 감독은 공항에서 만난 취재진에 "제가 할 이야기는 있는데 언젠가는 이야기가 잘 나올 것"이라며 대회 기간 말 못 할 사정이 있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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