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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선거" vs "내부투쟁 필패"…지선 결과 놓고 與 파열음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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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지도부 책임론을 둘러싼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차기 당권을 놓고 내부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4선 박범계 의원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패배는 아닐지언정 실패는 맞다"며 "역결집·부동산·박근혜 뭐 이런 것으로만 설명될 수 있을까.
안정이냐 견제냐의 큰 구도는 피할 수 없는 것이었고 불리한 것도 아니었다.
대통령의 인기가 너무 좋았기에"라고 적었다.
이어 "왜 국정 안정이 중요한지, 그 핵심 이유가 무엇인지를 가지고 국민들께 파고들었어야 했다"며 "전체적으로 선거 결과가 좋았음에도 승리라 일컫기 민망하다.
실패한 선거쯤 아닐까"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조금이라도 책임을 통감하는 언사는 없다.
그것이 유감"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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