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국, ‘끼임 사고 반복’ 아워홈 공장 압수수색…산안법 위반 조사

AI 통합 요약
전남 곡성의 민간위탁 물놀이시설에서 초등학생 형제(10세, 11세)가 물에 빠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시설이 정식 개장 이전으로 안전 요원이 없었던 점과 비교적 낮은 수심을 근거로 감전의 가능성을 수사 중이다. 경찰은 전기·조명·분수 등 시설의 안전 결함과 개장 준비 과정의 안전점검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진보 성향: 물놀이시설의 안전관리 부실을 주요 책임으로 지목하고, 전기·조명·분수 등 설비의 결함 여부와 개장 준비 과정의 안전점검 제대로 이행했는지를 중점적으로 강조한다.
보수 성향: 감전사 가능성을 CCTV 영상 분석과 낮은 수심 등 구체적인 기술적 증거로 제시하며, 경찰과 한전·군 관계자의 합동 감식 진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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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국이 지난해 사망사고에 이어 또다시 끼임 사고가 발생한 아워홈 용인 공장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다.2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경기고용노동청은 이날 경기 용인 소재 식품가공업체 아워홈 공장에서 발생한 끼임사고와 관련해 원하청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기남부경찰청 경찰 약 20명이 투입됐다.노동부는 압수수색을 통해 관계자 PC자료 등을 확보하고, 컨베이어 설비의 방호장치 등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가 충분했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아울러 증거자료를 바탕으로 기계설비 끼임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원인을 규명하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있을 경우 엄정히 책임을 물을 예정이다.
노동부는 앞으로 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노동부는 해당 업체에서 끼임, 부딪힘, 절단 등 다양한 재해가 발생한 점을 감안해 용인2공장을 포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