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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경안천 산책로 광주시 경계까지 연결…걷기 명소로
뉴시스 속보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주민들의 숙원인 모현읍 경안천 산책로를 조성키로 하고 오는 2028년 12월까지 광주시 경계 전체 구간 2.8㎞를 연결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처인구 모현읍 한국외국어대학교 사거리~리버빌까지 길이 0.7㎞·폭 2.5m의 산책로 조성을 최근 마쳤다.
지난 2024년7월 모현읍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주민의 의견을 반영,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였다.
시는 이 공사를 시작으로 리버빌~모현레스피아(0.3㎞) 구간을 10월 착공하고, 광주시 경계까지 이어지는 2구간(1.8㎞)도 순차적으로 완공, 전체 구간을 연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안전하게 걷고 쉴 수 있는 친수공간이 생겼다"며 "남은 구간도 차질 없이 조성해 이 일대를 새로운 걷기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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