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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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이봉원 얼굴 보며 울컥 "여전히 눈은 예쁜데…많이 늙었네"
머니투데이
박미선이 이봉원과 그림 데이트를 하던 중 남편의 얼굴을 오래 바라보며 울컥했다.
7일 방영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6회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원은 강릉에 있는 한 공방을 찾아 박미선을 위한 그림 데이트를 준비했다.
이봉원은 "같이 뭔가 체험해보고 싶었다"며 "박미선이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실제 박미선은 아팠던 시기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은 "제가 아플 때 민화를 그렸다"며 "그림을 못 그리지만 좋아한다.
집중하기도 좋고 시간이 잘 간다"고 털어놨다.
캔버스 앞에 앉은 박미선은 "남편 덕에 이런 것도 해본다"며 "나 옛날에 꿈이 화가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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