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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살아야 할 이유" 박미선, 항암 앞두고 방에서 오열한 사연은…
머니투데이
박미선이 항암 치료를 앞두고 가족들과 떠났던 강릉 여행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7일 방영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6회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부부가 강릉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원과 박미선은 강릉의 한 해변을 찾아 산책을 즐겼다.
이때 박미선은 이봉원에게 "맨발로 가보자"며 모래사장으로 들어가 맨발로 모래와 차가운 바닷물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미선은 "바닷물이 엄청나게 차다.
기분 좋다.
들어와 봐"라며 이봉원에게도 바닷물에 들어오라고 재촉했다.
이봉원은 결국 지는 척 신발과 양말을 벗고 바지를 올린 뒤 박미선을 따라 맨발로 해변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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