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점으로 읽는 빛] 3-2. 이어지는 빛
인천일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손끝에 닿을 길을 부지런히 닦는 사람들이 있다.
100년 전 송암 박두성 선생이 시각장애인들과 동고동락하며 평생을 살았듯 이들도 그 뜻을 지키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인천일보는 오늘날에도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배움과 자립의 다리를 놓아 온 인천의 소중한 두 주역을 만났다.
20여 년간 시각장애 특수학교 교실에서 시각장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지내는 베테랑 교사, 그리고 실명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 이웃들의 정보 접근성을 책임지는 점역 교정사다.
100년 전부터 이어져 온 빛을 지키고, 더욱 밝게 비추려 노력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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