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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마다 쓰레기 몸살”…환경단체, 인천 앞바다 대책·비용 분담 현실화 촉구
인천일보
장마철마다 한강을 따라 떠내려오는 쓰레기로 인천 앞바다가 몸살을 앓는 가운데, 환경단체들이 해양쓰레기 유입을 막기 위한 근본 대책과 지자체 간 처리 비용 분담률 현실화를 촉구했다.
인천녹색연합과 해양쓰레기소탕단, 강화도시민연대, 가톨릭환경연대 등 인천지역 환경단체 8곳은 21일 공동성명을 내고 “상류부터 단계적으로 쓰레기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전담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인천 앞바다 쓰레기 수거·처리 비용과 지자체 분담률도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최근 시민 모니터링 결과 한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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