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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고습 폭염’…심장·폐·신장질환자는 더 위험하다
세계일보

기온이 높은 데다 습도까지 오르면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 체온을 떨어뜨리기 어렵다.
심장과 폐의 부담도 커져 심부전이나 허혈성 심장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천식, 만성 신장질환 등을 앓는 사람은 온열질환뿐 아니라 기존 질환이 악화될 위험에도 주의해야 한다.
신현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의 도움말로 17일 폭염 속 중증·만성질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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