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기준금리 3.50~3.75% 동결…'인상' 반대표 3표 속 긴축 우려
ONP 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7월 30일 금리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며, 시장은 동결 가능성이 68.5%로 높지만 31.5%의 인상 가능성도 존재한다. 인플레이션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이 금리 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인플레이션 압박 — 연준이 물가 상승과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 인상을 검토 중이다.
중도 성향:시장 불확실성 — 금리 결정에 대한 시장의 예측이 갈라지고 있다.
보수 성향:금리 동결 — 연준은 현재 금리를 유지하며 인플레이션에 인내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5회 연속 동결했으나, 3명의 위원이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져 시장 내 긴축 우려가 고조됐다.
미 연준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올해 들어 5차례 연속 동결이다.
최근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지면서 연준 내부의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기류가 대폭 강화됐다.
연준은 이번 결정이 FOMC 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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