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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축제·영화 ‘왕사남’ 흥행 타고, 화천·영월 생활인구 쑥
강원도민일보
화천과 영월이 올해 1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생활인구 증가를 이끈 대표 지역으로 나타났다.
화천은 겨울 대표 축제인 산천어축제, 영월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효과로 방문객이 크게 늘었다.
강원은 유출인구 대비 유입인구 배수와 수도권 유입 비율도 가장 높은 수준이어서 수도권과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30일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
해당 분석에서 1월은 화천이, 2월은 충남 공주, 3월은 영월과 전남 구례가 전년 동월 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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