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60만원 드립니다"…제주 '한달 살기'에 3배 지원자 몰렸다
머니투데이
최대 60만원을 지급하는 제주도 '한달 살기' 프로그램에 3배가 넘는 인원이 지원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12일 '제주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한달 살기'에 참가할 100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당초 50팀 모집을 목표로 했으나 178팀이 몰리면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발 팀을 2배로 늘렸다.
사업은 제주 농어촌 민박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객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인으로 구성된 팀에게는 3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며 2인 이상 팀은 최대 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여행 종료 후 영수증, 항공권 등을 제출하면 사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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