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상반기 육아휴직 10만명 돌파…남성 비중도 40% 육박
머니투데이
올해 상반기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10명 중 4명이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과 출산휴가 등 주요 육아지원제도 수급자도 20만명에 육박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고용노동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활용 실적'에 따르면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 주요 4개 제도 수급자는 총 19만991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7만1966명)보다 16.3%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연간 수급자 수가 34만2388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말에는 제도 활용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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