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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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폭염·태풍·홍수 동시다발…이상 기후에 몸살
머니투데이
지구촌이 기록적인 폭염과 잇따른 태풍 등 이상 기후에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에선 폭염이 한창이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로키산맥과 북부 평원 지역에 사는 주민 약 4400만명에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네바다, 유타, 콜로라도, 와이오밍, 아이다호, 몬태나, 노스다코타, 사우스다코타 등에서 "최고 기온이 38도를 훌쩍 넘으면서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이 경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예일기후연구소의 기상학자 밥 헨슨은 "밤에도 더위가 식지 않으면 인체가 회복할 시간을 갖지 못해 더욱 위험해진다"며 "폭염은 토네이도나 허리케인만큼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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