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현대차그룹, 영남권을 '첨단산업 거점'으로..10년간 '42조' 투자
머니투데이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충남 아산에서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과 함께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을 공개하고 약 392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했다. 정부는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을 중심으로 국토를 혁신의 중심지로 조성하려 하나, 특정 지역 소외 우려를 제기하는 정치권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충청권 투자를 차세대 기술 거점 조성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역 간 투자의 불균형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며 정치적 반발을 비판했다.
중도 성향: 대기업의 거대 투자 규모와 정부의 국가주도 산업정책 회귀 현상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세계화 이후 시장 주도에서 국가 주도로의 정책 전환을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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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DV, 제조 혁신, 미래 항공·우주 등 '집중 투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영남권을 자율주행, 미래 항공·우주 등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10년 동안 총 42조원을 투자한다.
현대차그룹은 3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상대학교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런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9일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의 후속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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