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2배 베팅" 강심장 돈 싹쓸이…휘청이는 코스닥, 솟아날 구멍은
ONP 요약
삼성전자가 2분기에 역대 최고의 이익 89조원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주가는 오히려 4% 내려갔는데, 이는 시장이 앞으로 반도체 경기가 나빠지고 AI 투자 열풍이 식을 것을 걱정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진보 성향: 호황도 시장 신뢰 못 받는 구조 — 실적이 호황이어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이 기업을 평가하지 않는 근본적 문제가 있음을 드러낸다고 지적
중도 성향: 2분기 실적 시즌의 중요성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가 하반기 증시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변수라고 평가
보수 성향: 호황의 지속성 의심 — 메모리 반도체가 이미 정점을 지났고 AI 투자가 과열된 상태로 현재의 호황이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고 경고
코스닥 부진에 ETF 수익률도 나란히 '파란불'… 반등 돌파구는 없나 지난 5월 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된 이후, 코스닥은 한 달 새 연저점을 일곱 차례나 새로 썼다.
반도체 대형주로의 쏠림이 코스닥 시장 전반의 유동성을 빨아들이면서 코스닥150 지수 추종 ETF(상장지수펀드)수익률도 일제히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전문가들은 코스닥이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정책 수혜, 금리 인하, 실적 개선 등 여러 요인이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7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이날 기준 'KODEX 코스닥150'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7.20%로 집계됐다.
국내 상장된 코스닥150 지수 추종 ETF 9종 모두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지난 3월부터 상장한 코스닥 액티브 ETF 4종 역시 마이너스 두 자릿수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