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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타고 섬으로, 섬에서 쉼으로"... 여수섬박람회가 보여줄 '섬 관광'의 가능성
오마이뉴스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0여 일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6일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열고 박람회 준비 상황과 섬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언론인과 조직위, 여수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 주행사장과 부행사장을 둘러보며 박람회 기간 운영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히 행사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았다. '섬 자체가 전시장이자 관광 콘텐츠'라는 박람회의 방향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주행사장, 전시 콘텐츠 준비 상황 공개
첫 일정은 돌산 진모지구에 조성 중인 주행사장 라운딩이었다. 참석자들은 조직위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주제섬과 해양생태섬을 둘러보고 전시 콘텐츠 구성과 공정 진행 상황을 들었다.
조직위는 핵심 전시시설의 내부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막 전까지 전시 콘텐츠 설치와 마무리 공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외부에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던 주행사장의 준비 상황을 언론에 직접 공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요트 타고 섬으로... 이동 자체가 '관광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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