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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감 중 미래 계획 세우겠단 장윤기…미래 잃은 유가족은 ‘절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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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유튜버를 협박하여 금품을 강탈한 변호사에 대해 법원이 7310만원의 배상 판결을 내렸다. 판결액은 불법적으로 취해진 금액, 피해자의 수입 손실, 그리고 정신적 고통에 대한 보상을 모두 종합하여 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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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는 수감 도중 기회가 된다면 자격증을 따겠다는 등 미래 계획을 밝혔습니다.
장윤기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미래를 잃어버렸는데 유가족은 얼마나 절망스럽겠습니까.”귀갓길 여고생을 잔혹하게 살해한 장윤기의 첫 공판을 지켜본 피해자 지원단체가 재판부를 향해 엄벌을 촉구했다.광주지법 형사13부(부장판사 이정호)는 이날 오전 10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성폭행)·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윤기의 첫 재판을 열었다.장윤기는 어린이날인 지난달 5일 0시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인도에서 귀가하던 이채원(17) 양에게 성적 목적으로 접근하다 흉기로 살해하고 비명을 듣고 달려온 남자 고등학생(17)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같은 달 3일 직장 동료인 20대 외국인 여성 A씨를 감금 성폭행·스토킹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지난해 6월부터 7월 사이 총 7차례에 걸쳐 중학생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성폭력범죄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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